1910년 토리노에서 설립된 보르보네제(Borbonese)는 아이코닉한 백과 레디 투 웨어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메종입니다.
보르보네제는 장인 정신, 고급 소재, 세련된 제작 기법으로 명성을 이어오며,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패션 하우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. 액세서리와 프레타포르테에 특화되어 있으며, ‘파트리지 아이(Partridge Eye)’라 불리는 아이코닉한 OP 프린트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.
집에서도 즐기는 피덴자 빌리지
온라인으로 부티크와 연결해 쇼핑을 즐기거나, 컬렉션 카탈로그를 먼저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.